R&D 비용 증가로 적자 폭 확대…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
카디건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1억 1623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인 5744만 5000달러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어난 수치다. 주당순손실(EPS)은 4.61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이 늘어난 것은 주요 신약 후보물질들의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R&D 비용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2분기 R&D 비용은 563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3583만 9000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반면 일반관리비(G&A)는 일회성 통합 보너스 효과가 사라지며 전년 동기 2128만 6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886만 7000달러로 감소했다.
IPO 흥행으로 현금 잔고 6억 달러 돌파
카디건은 지난 6월 진행한 IPO를 통해 총 4억 6000만 달러의 총 공모 금액(수수료 및 비용 차감 전)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투자자산 총액은 6억 6069만 2000달러로 늘어났다. 지난해 말 기준 3억 3548만 500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임상 데이터 발표와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3상 진입 단계까지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타소스 지아나카코스(Tassos Gianakakos) 카디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IPO를 통해 후기 단계의 심혈관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진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12개월 동안 각 치료제의 허가 경로를 결정할 중요한 임상적 이정표들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
카디건은 현재 세 가지 주요 후기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유전성 확장성 심근병증(DCM) 치료제 후보물질인 '다니캄티브(Danicamtiv)'는 임상 2b/3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임상 2b상의 코호트 1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임상 3상 파트의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 임상 2b상의 탑라인 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석회성 대동맥판막 협착증(CAVS) 치료제 후보물질인 '아타시구앗(Ataciguat)'은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중 24주 중간 분석 탑라인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급성 중증 고혈압(ASH) 치료제 후보물질인 '톤라마르센(Tonlamarsen)'은 임상 2상 단계로, 지난 2분기 첫 환자 무작위 배정을 마쳤으며 2027년 상반기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디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와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심혈관 질환 분야의 정밀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카디건 #KARD #실적발표 #바이오임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