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70만 달러 발생, 현금 여력은 2028년 2분기까지 확보
프렐류드 테라퓨틱스의 2분기 순손실은 1392만 1000달러(주당 0.14달러)로, 전년 동기의 3123만 1000달러(주당 0.41달러) 대비 손실 폭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R&D 비용이 전년 동기 2578만 4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1613만 1000달러로 크게 줄어든 점이 손실 축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2025년 SMARCA2 임상시험 중단과 하반기 인력 감축에 따른 직원 관련 비용 감소가 R&D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주식 보상 비용과 직원 관련 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641만 달러에서 502만 7000달러로 줄었다. 매출은 570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매출 없음) 대비 증가했다.
현금 보유액 1억 5520만 달러 확보
2026년 6월 30일 기준 프렐류드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제한된 현금 및 유가증권은 총 1억 5520만 달러이다. 회사는 현재 보유 중인 자금으로 2028년 2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파이프라인 개발도 지속되고 있다. 회사는 구강 KAT6A 표적 분해제인 'PRT13722'의 임상 1상 시험을 올해 4분기 중 HR+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JAK2V617F 변이 선택적 억제제인 'PRT12396'의 진성적혈구증가증(PV) 및 골수섬유증(MF) 환자 대상 임상 1상 환자 등록도 계속 진행 중이다.
프렐류드 테라퓨틱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의 정밀 항암제 개발 기업으로,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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