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블루 아울 파이낸스 통해 공모…리볼빙 신용한도 상환에 조달 자금 사용 계획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모회사인 블루 아울 캐피털을 비롯해 블루 아울 캐피털 GP 홀딩스 LLC, 블루 아울 캐피털 홀딩스 LP 등 총 12개 계열사가 공동 및 개별적으로 무조건적인 전액 보증을 제공한다. 발행 금리와 구체적인 공모 금액 등 세부 발행 조건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이자는 2027년부터 매년 두 차례 지급된다.
블루 아울 캐피털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을 기존 리볼빙 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하의 미상환 차입금 일부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비오에이증권(BofA Securities),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맡았다.
발행사인 블루 아울 파이낸스는 블루 아울 캐피털의 간접 자회사로, 자금 조달 목적 외에 별도의 실질적인 영업 활동을 하지 않는 금융 자회사다. 보증인인 블루 아울 캐피털 등은 지주회사이며, 이번 채권은 블루 아울 캐피털의 수수료 창출 사업이나 운용 펀드에 의해서는 보증되지 않는다.
블루 아울 캐피털은 신용(Credit), 실물자산(Real Assets), GP 스트레티직 캐피털(GP Strategic Capital) 등 3개 플랫폼에 걸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다. 올해 6월 30일 기준 운용자산(AUM)은 3190억 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적으로 138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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