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개선에도 비이자비용 증가 영향... 대출 채권은 2억 8228만 달러로 증가
주당순이익(EPS)은 0.0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2분기 이자수익은 541만 달러로 전년 동기(499만 6000달러)보다 증가했으며, 예금 이자비용이 9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63만 3000달러) 대비 크게 줄어들면서 순이자이익은 442만 7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36만 3000달러) 대비 31.6% 증가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1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이자비용 증가가 실적 압박
순이자이익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이자비용이 크게 늘어나며 전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2분기 총 비이자비용은 454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325만 6000달러) 대비 39.5% 증가했다. 특히 급여 및 복리후생 등 인건비(Compensation)가 전년 동기 161만 5000달러에서 240만 5000달러로 크게 늘어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2만 2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4만 7000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상반기 총 이자수익은 1066만 5000달러, 순이자이익은 863만 1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대출 채권 성장 및 자산 현황
2026년 6월 30일 기준 호인 뱅코프의 총자산은 4억 7995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4억 8937만 7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537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4759만 5000달러)보다 줄었다.반면 핵심 영업 자산인 대출 채권(순액 기준)은 2억 8228만 900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말(2억 6794만 9000달러) 대비 약 5.3% 성장했다. 대출 포트폴리오 중에서는 상업용 부동산(CRE) 대출이 8972만 7000달러, 상업용 건설 대출이 4955만 6000달러를 차지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적립 잔액은 295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268만 2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예금 잔액은 3억 1256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3억 2155만 1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호인 뱅코프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 본사를 둔 호인 세이빙스 뱅크(Hoyne Savings Bank)의 지주회사로,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대출, 주택 담보 대출 및 다양한 예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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