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스트 은행과 계약 개정…만기 2027년 9월로 연장, 금리는 SOFR+0.70%
마틴 마리에타는 지난 9월 15일 자회사 마틴 마리에타 펀딩 LLC(Martin Marietta Funding LLC) 및 행정대리인인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과 신용·담보 계약에 대한 제18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트루이스트 은행은 선러스트 은행(SunTrust Bank)과의 합병에 따른 승계 은행이다.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해당 한도 대출의 만기일은 2027년 9월 15일로 연장됐다. 해당 시설은 마틴 마리에타 및 자회사들이 발생시킨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하는 5억 달러 규모의 유동화 한도 대출이다. 대주단의 약정 등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한도를 최대 7억 달러까지 증액할 수 있다.
이번 개정에 따라 마틴 마리에타 펀딩의 차입 금리는 조정기간단기지표금리(Adjusted Term SOFR)에 0.700%를 가산한 금리로 적용된다. 단, 행정대리인이 조정기간단기지표금리를 산정할 수 없다고 판단하거나 해당 금리가 대주단의 조달 비용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결정할 경우 금리는 변동될 수 있다.
해당 계약에는 마틴 마리에타의 중대한 채무 계약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이 발생하거나 기한이익상실(조기상환 요구)이 일어날 경우 대출금을 조기 상환해야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건설 산업에 사용되는 골재, 시멘트, 콘크리트 및 화학 제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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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