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 5.25~5.35달러로 상향 조정
콘투어 브랜즈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계속영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억 8428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억 1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대를 웃돈 헬리한센 브랜드와 전년 대비 2% 성장한 랭글러 브랜드가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계속영업 순이익은 570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869만 6000달러 대비 3% 감소했으나,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0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리' 브랜드 매각 및 자사주 매입 계획
콘투어 브랜즈는 현재 진행 중인 리(Lee) 브랜드 사업부 매각이 올해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매각이 완료되면 확보한 자금 중 4억 달러를 가속화자사주매입(ASR) 계약에 투입하고, 남은 매각 대금은 자발적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자발적 부채 상환 등을 통해 총 9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콘투어 브랜즈는 올해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5.15~5.25달러에서 5.25~5.35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에서 29% 성장한 수치다. 연간 조정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13% 성장한 26억 6000만 달러에서 27억 1000만 달러 범위를 유지했으며, 연간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기존 48.3~48.5%에서 49.8~50.0% 범위로 상향했다.
브랜드별 실적 및 재무 현황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랭글러의 글로벌 매출은 4억 690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특히 랭글러의 미국 내 직판(DTC) 매출이 9%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DTC 부문 31% 성장에 힘입어 10% 증가했다. 헬리한센의 글로벌 매출은 1억 1389만 5000달러(조정 기준)를 기록했다. 이 중 스포츠웨어와 워크웨어가 각각 7000만 달러, 3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무스토(Musto) 브랜드는 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2분기 말 기준 콘투어 브랜즈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845만 7000달러이며, 장기 부채는 11억 2666만 6000달러다. 회사는 2분기 중 주당 0.53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당 평균 74달러에 보통주 5000만 달러 규모를 매입하는 등 총 80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2분기 말 기준 기존 자사주 매입 한도의 잔여분은 7억 달러다.
콘투어 브랜즈는 랭글러(Wrangler), 리(Lee), 헬리한센(Helly Hansen) 등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및 아웃도어, 워크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전문 기업이다.
#KTB #콘투어브랜즈 #자사주매입 #실적발표 #랭글러 #헬리한센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