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22.20달러에 공모가 책정…회사 유입 자금은 없어
이번 공모의 주당 판매 가격은 22.20달러로 책정됐다. 총 공모 규모는 2억 7750만 달러에 달하며, 인수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매각 주주에게 돌아가는 순수입금은 약 2억 7518만 7500달러다. 이번 공모는 전량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구주 매출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퍼스트 어드밴티지 법인으로 유입되는 공모 자금은 없다. 이번 공모의 주관사는 제이피모간(J.P. Morgan)이 맡았다.
이와 함께 매각 주주인 실버레이크 측은 이번 공모와 연계해 보유 중인 퍼스트 어드밴티지 보통주 중 최대 420만 주를 자체 유한책임동업자(LP)들에게 현물 분배(Distribution In-Kind) 방식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 매각과 현물 분배가 완료된 후에도 실버레이크는 퍼스트 어드밴티지 전체 발행 주식의 42.8%를 실질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퍼스트 어드밴티지는 전 세계 8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신원 확인, 범죄 경력 조회, 학력 및 경력 검증, 약물 검사 등 종합적인 고용 스크리닝 및 리스크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1년 6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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