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청문회 개최 예정, 최종 결정 전까지 상장폐지 절차 보류
사이큐리언은 나스닥 청문회 패널과의 청문회가 동부 시간 기준 2026년 8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주주들의 문의에 대응해 명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공개됐다.
회사 측은 적시에 청문회를 요청함에 따라 나스닥 상장 규정에 의거해 청문회 패널의 최종 서면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상장폐지 조치가 보류(stay)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이큐리언의 보통주는 상장폐지되지 않고 나스닥 자본시장(Nasdaq Capital Market)에서 티커명 'CYCU'로 계속 거래되고 있다.
청문회 당일에 최종 서면 결정이 나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최종 결정이 내려지는 시기는 전적으로 나스닥 청문회 패널의 권한에 달려 있으며, 사이큐리언은 패널의 결정이나 기타 중요한 진전 사항이 발생하는 대로 즉시 공시할 계획이다.
케빈 켈리(Kevin Kelly) 사이큐리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청문회는 아직 개최되지 않았으며, 사이큐리언은 비즈니스 계획을 실행하고 나스닥 절차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중요한 진전이 있을 때마다 투자자들에게 계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둔 사이큐리언은 IT 사이버 보안 및 AI 솔루션 제공업체다. 자회사인 아쿰 테크놀로지스(Axxum Technologies LLC), 클라우드버스트 시큐리티(Cloudburst Security LLC), 사이큐리언 이노베이션(Cycurion Innovation, Inc.)과 함께 정부, 의료,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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