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드릴 시추기 3대 가동 및 군사용 안티모니 삼황화물 실험실 규모 생산 성공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현장에는 3대의 다이아몬드 드릴 시추기가 배치되어 알래스카 여름 기간 동안 매일 24시간 주 7일 체제로 시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틱스(Styx) 유망지에서는 1미터 두께의 석영-휘안석(stibnite) 광맥의 하향 경사 연장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동쪽의 신규 시추 패드에서 2개의 다이아몬드 시추공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50톤 이상의 안티모니가 풍부한 광물 물질을 위스키 브라보(Whiskey Bravo) 광석 선별기로 처리하기 위해 캠프로 운송했으며, 이는 포트 맥켄지 안티모니 파일럿 공장의 초기 공급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유망지 시추 및 인프라 구축 현황
RPM 유망지에서는 3킬로미터 이상의 주향 연장부를 테스트하기 위해 능선과 동쪽 계곡을 따라 여러 시추 패드를 구축했다. 올해 RPM에서 진행된 시추를 통해 여러 광화 작용을 보이는 관입암을 새로 발견했으며 현재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스티비움(Stibium) 유망지에서는 능선 정상부의 어려운 시추 여건으로 인해 사면 아래쪽이자 목표 구역에서 200미터 더 가까운 남쪽 사면에 새 패드를 설치해 시추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인(Train) 유망지에서도 노출된 석영-비소제동광-황동광 광맥의 깊이와 연장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신규 패드에서 2개의 탐사 시추공을 완료했다.인프라 및 인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노바 미네랄스는 안티모니 프로젝트를 위한 상세 운영 계획서를 알래스카 천연자원부(DNR)에 제출해 최종 검토 및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코벨 및 RPM 트레일을 따라 토목, 습지, 문화유산 조사를 완료해 약 30마일의 추가 진입로 인허가를 지원하고 있다. 스티비움 트레일 건설은 6마일 지점까지 진행되어 첫 0.5마일 구간의 도로 노반 다지기를 마쳤으며 활주로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40개 이상의 공정 장비 컨테이너가 시애틀에서 통합되어 8월 말 바지선을 통해 알래스카 포트 맥켄지로 운송될 예정이며, 공장 건설은 2026년 시작될 전망이다.
군사용 안티모니 생산 및 미국 내 공급망 확보 추진
노바 미네랄스는 독자적인 습식 제련 처리 기술을 사용해 실험실 규모에서 군사용 등급의 안티모니 삼황화물(antimony trisulfide)과 안티모니 금속을 성공적으로 생산했다고 밝혔다. 해당 샘플은 독립적인 분석을 위해 제출된 상태다.크리스토퍼 거타이슨(Christopher Gerteisen) 노바 미네랄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야외 시즌은 에스텔 프로젝트가 탐사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증거"라며 "실험실 규모에서 군사용 안티모니 삼황화물과 안티모니 금속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의 안티모니 자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바 미네랄스는 알래스카의 에스텔 골드 및 핵심 광물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광물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에스텔 프로젝트는 틴티나 골드 벨트에 위치해 있으며, 회사는 미국 국방부로부터 434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받아 2027년 생산을 목표로 미국 내 안티모니 공급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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