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1억 9630만 달러로 27% 급증…펜실베이니아역 재개발 관련 MOU 체결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0억 60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41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늘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억 622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회계연도 동안 약 960개의 이벤트에 걸쳐 약 640만 명의 관객을 맞이하며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강력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콘서트, 특별 행사, 가족 쇼, 주요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뉴욕 닉스(Knicks)와 뉴욕 레인저스(Rangers)의 정규 시즌 및 닉스의 챔피언십 행보가 포함됐다. 또한 대표적인 연말 공연인 '크리스마스 스펙태큘러(Christmas Spectacular)'는 215회 유료 공연 동안 12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하며 92번째 시즌에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4분기 매출 27% 급증 및 적자 축소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억 96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서트 부문 매출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아레나(The Garden)의 공연 횟수 증가와 회당 매출 상승에 힘입어 2270만 달러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4분기 영업손실은 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영업손실 2580만 달러 대비 1710만 달러 개선됐다. 조정 영업이익은 186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조정 영업손실 130만 달러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제임스 L. 돌란(James L. Dol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의 실적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대해 지속되고 있는 강력한 수요를 반영한다"며 "다가오는 2027 회계연도에도 조정 영업이익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 준비가 돼 있으며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역 재개발 관련 비구속적 MOU 체결
한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뉴욕 펜실베이니아역(Penn Station)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 8일 개발 컨소시엄인 '마스터 디벨로퍼(Master Developer)'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개했다. 마스터 디벨로퍼는 미국 국철(Amtrak)이 선정한 핼마 인프라스트럭처 디벨롭먼트(Halmar Infrastructure Development)와 스칸스카 인프라스트럭처 디벨롭먼트(Skanska Infrastructure Developmen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다.이번 MOU에는 재개발 기간 중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아레나가 항상 정상 운영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내 '인포시스 시어터(Infosys Theater)'를 마스터 디벨로퍼 측에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이는 향후 최종 계약서 작성 및 구체적인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엔터테인먼트는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인포시스 시어터, 라디오 시티 뮤직홀, 비콘 극장 및 시카고 극장 등 세계적인 공연장을 보유·운영하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매디슨스퀘어가든엔터테인먼트 #MSGE #실적발표 #펜실베이니아역 #재개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