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BSP 펀드 홀드코 통해 7만 5000주 확보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100%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Debt Strategy) L.P.'를 통해 프랭클린 BSP 랜딩 펀드의 클래스 I 보통주 7만 5000주를 보유 중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수인 155만 7062주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주식은 지난 2026년 1월 29일 자회사 BSP 펀드 홀드코의 자체 운영자금 75만 달러를 사용해 취득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투자 및 피투자사의 투자 전략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주요 주주인 찰스 B. 존슨(Charles B. Johnson), 루퍼트 H. 존슨 주니어(Rupert H. Johnson, Jr.), 그리고 자회사 BSP 펀드 홀드코가 공동으로 제출했다. 찰스 B. 존슨과 루퍼트 H. 존슨 주니어는 프랭클린 리소시스의 지분 10%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다양한 투자 관리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들을 거느린 지주회사다.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는 신용 관련 금융 상품 및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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