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90만 9000달러 기록…연간 매출 가이던스 최대 425만 달러로 올려
레노보 RX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9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422,000달러) 대비 약 115% 급증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매출과 비교해도 약 61%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레노보 RX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00만~400만 달러에서 375만~425만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인 110만 달러 대비 약 241%에서 286% 성장한 수치다.
상업적 암 센터 고객 확보 및 파이프라인 확대
회사의 핵심 제품인 약물 전달 장치 '레노보캐스(RenovoCath)'의 상업적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레노보 RX는 2분기 말 기준 활성 상업적 암 센터 고객 수가 21개로,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보고된 16개에서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가, 승인 및 활성화 단계에 있는 대기 고객을 포함한 전체 상업적 파이프라인은 63개 센터로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활성 상업적 암 센터 고객 36개 확보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췌장암 치료를 위한 임상 3상 'TIGeR-PaC' 시험의 환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임상에 참여했던 15개 사이트가 올해 하반기 중 상업적 레노보캐스 사용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형암 분야로의 치료 영역 확장
레노보 RX는 올해 8월 초 기존 암 센터 고객이 육종(sarcoma) 환자 치료에 레노보캐스를 처음으로 상업적 임상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췌장암을 넘어 다른 고형암 분야로 장치 적용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다.회사가 진행 중인 국소 진행성 췌장암(LAPC) 대상 임상 3상 TIGeR-PaC 시험은 환자 등록을 모두 마쳤다. 임상 시험은 86건의 이벤트(환자 사망)가 관찰된 후 종료될 예정이며, 올해 8월 11일 기준 78건의 이벤트가 발생했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중 임상 시험이 완료되고, 2027년 하반기에 탑라인 데이터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분기 순손실 291만 달러 기록
레노보 RX의 2분기 매출총이익은 76만 6000달러로, 매출총이익률은 약 84%를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약 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약 140만 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상업적 인프라 구축에 따른 판관비(SG&A)가 약 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약 15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약 291만 달러(주당 0.0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약 290만 달러(주당 0.08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950만 달러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현금 자원으로 2027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분기 매출 런레이트가 약 500만 달러에 도달하면 현금흐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추세를 바탕으로 2027년 4분기에 손익분기점 운영을 달성한다는 내부 계획을 세웠다.
레노보 RX는 혁신적인 표적 항암 치료법을 개발하고 FDA 허가(clearance)를 받은 약물 전달 장치인 레노보캐스를 상용화하는 라이프사이언스 기업이다.
#레노보RX #RNXT #레노보캐스 #실적발표 #췌장암임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