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F 벤치마크와 라이선스 계약 해지…8월 24일 FTSE와 신규 계약 체결 계획
공시에 따르면 신탁의 스폰서인 21셰어즈 US LLC(21Shares US LLC)는 지난 6월 30일 기존 벤치마크 제공업체인 CF 벤치마크(CF Benchmarks Ltd.)에 라이선스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해지 효력 발생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스폰서 측은 오는 8월 24일경 FTSE 인터내셔널(FTSE International Limited)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FTSE가 제공하는 인덱스 데이터를 활용해 신탁을 관리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산정 벤치마크 제공업체 변경이 신탁의 순자산가치(NAV)나 솔라나 공정가치 측정, 영업 실적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회계원칙 변경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1셰어즈 솔라나 ETF는 솔라나 네트워크의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에 참여해 스테이킹 보상을 획득하고 있다. 올해 2분기(4~6월) 동안 일평균 솔라나 보유량의 43.15%를 스테이킹했으며, 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일평균 41.96%를 스테이킹했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전체 솔라나 보유량의 90.80%인 3만 5124.1122주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21셰어즈 솔라나 ETF는 솔라나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Coinbase Custody Trust Company, LLC), 비트고 은행(BitGo Bank & Trust, N.A.), 앵커리지 디지털 은행(Anchorage Digital Bank)이 솔라나 자산 수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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