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수주 잔고 254억 달러 기록…오픈AI와 750MW 규모 AI 컴퓨팅 공급 계약 체결 영향
세레브라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일반회계기준(GAAP) 분기 순손실은 4억 5052만 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3억 951만 2000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오픈AI와 대규모 계약 체결…수주 잔고 254억 달러 달해
세레브라스의 적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 전망은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말 기준 세레브라스의 남은 이행 의무(수주 잔고)는 254억 달러(약 34조 9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 중 상당 부분은 지난해 12월 오픈AI와 체결한 마스터 관계 계약(MRA)에 따른 것이다.해당 계약에 따라 세레브라스는 오픈AI에 750MW 규모의 AI 추론 컴퓨팅 용량을 다년에 걸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오픈AI는 이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또한 오픈AI는 2030년 말까지 최대 1.25GW의 추가 용량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보유하고 있어,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0GW에 달할 수 있다.
세레브라스는 올해 2분기와 상반기(6개월 누적)에 오픈AI 계약을 통해 각각 5680만 달러와 7440만 달러의 매출을 인식했다. 이는 고객 워런트 자산 상각에 따른 매출 차감액(2분기 250만 달러, 상반기 330만 달러)이 반영된 수치다.
오픈AI로부터 10억 달러 자금 조달 및 워런트 발행
양사의 협력은 자금 조달과 지분 파트너십으로도 이어졌다. 세레브라스는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올해 1월 오픈AI로부터 약 10억 달러 규모의 담보부 약속어음(운영자금 대출)을 조달했다. 이 대출 잔액 중 일부는 청구 금액 상쇄 등을 거쳐 2분기 말 기준 단기 7억 3603만 6000달러, 장기 1억 8220만 8000달러로 재무제표에 반영됐다.이와 함께 세레브라스는 오픈AI에 자사 클래스 N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발행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고객 워런트 자산은 2분기 말 기준 단기 1억 6776만 2000달러, 장기 9억 6063만 5000달러로 집계됐다. 세레브라스는 이 워런트 자산을 관련 매출이 인식되는 비율에 따라 상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총 4631만 5000달러를 상각 처리했다.
세레브라스는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수주 잔고 254억 달러 중 약 22%를 2028년 6월 30일까지 초기 24개월 동안 매출로 인식할 예정이며, 43%는 그 뒤 25개월에서 48개월 사이에, 나머지는 그 이후에 인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컴퓨터 아키텍처 기술을 바탕으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성능 AI 연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에 위치해 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스 #CBRS #오픈AI #AI반도체 #수주잔고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