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한도 23억 7500만 달러로 조정…회전대출 기간도 2030년까지 늘려
이번 개정 계약은 차입인인 블랙스톤 시큐어드 렌딩 펀드와 행정 및 담보 대리인인 씨티은행(Citibank, N.A.), 그리고 대주단 간에 체결됐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28일 체결된 기존 신용계약을 개정한 것이다.
이번 5차 개정의 주요 내용에 따라 회사가 신용계약 하에서 회전대출을 받을 수 있는 차입 기간이 기존 2029년 8월 4일에서 2030년 8월 10일로 연장됐다. 아울러 회전대출의 만기일도 기존 2030년 8월 4일에서 2031년 8월 10일로 연장됐다. 다만, 2027년 6월 28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일부 대주의 2억 달러 규모 회전대출 약정은 이번 만기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용공여 총 한도 및 세부 약정 조정
신용계약에 따른 총 약정 한도는 기존 24억 2500만 달러에서 23억 7500만 달러로 조정됐다.세부적으로는 일부 대주의 2억 달러 규모 회전대출 약정이 만료되고 4500만 달러의 회전대출 약정이 증액되면서, 회전대출 총액은 19억 달러 규모로 조정됐다. 이와 함께 실행된 기간대출(Funded term loan) 약정은 500만 달러 증액되어 총 원금 4억 3850만 달러 규모가 됐다.
이 외에도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최소 주주지분 요건이 재설정됐으며, 회사와 행정 대리인 및 대주단 간에 합의된 특정 수수료의 지급이 이루어졌다.
블랙스톤 시큐어드 렌딩 펀드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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