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62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 추월…신제품 인증으로 상용화 속도
에너거스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이 약 310만 달러(정확히는 308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97만 5000달러 대비 2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61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31만 8000달러)보다 368% 늘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인 560만 달러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몰로리 부락(Mallorie Burak) 에너거스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매출 성장은 지난 2년간 회사가 단행한 상업적 혁신을 반영한다"며 "포춘 10대 기업 대상 구축 규모가 지리적으로 확장되고 있고, 주요 연방 정부 기관과의 다단계 프로그램 시작, 대형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운영사의 개념실증(PoC) 확대, 전국 식료품 체인과의 신규 PoC 개시 등 파이프라인이 회사 역사상 가장 크고 진보된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적자 폭 축소 및 재무 건전성 확보
매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은 과제를 남겼다.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비용은 328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311만 8000달러)보다 소폭 늘었다. 이에 따라 2분기 GAAP 순손실은 291만 1000달러(주당 0.5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78만 8000달러(주당 2.35달러) 대비 적자 폭이 다소 늘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비GAAP 기준 순손실은 431만 달러로 전년 동기(508만 8000달러) 대비 15% 개선됐다.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119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1040만 1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에너거스는 향후 12개월 동안 주식시장매각(ATM) 프로그램을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지난 3월 19일 이후 ATM을 통한 주식 판매는 없었다.
신제품 FCC 인증 및 출하량 이정표
에너거스는 제품 신뢰성과 기술 상용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4년 상업 생산을 시작한 무선 전력 송신기 '파워브릿지 프로(PowerBridge Pro)'는 현재까지 제품 반품률 0%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누적 송신기 출하량은 5만 6000대를 돌파했으며, 이는 주로 2W 파워브릿지 프로 제품의 수요가 견인했다.또한 에너거스는 지난 7월 29일 신제품 '파워브릿지 프로플러스(PowerBridge Pro+)'에 대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고전력 무선 전력 전송 기술과 저전력 블루투스(BLE) 게이트웨이 기능을 단일 장치에 통합한 것으로, 회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인 'e-컴퍼스(e-Compass)'와 연동해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과 제어를 지원한다.
에너거스는 무선 전력 송수신 기술을 개발해 소매용 센서, 전자식 매대 표시기(ESL), 자산 추적기 등 배터리가 필요 없는 차세대 IoT 기기 생태계를 구축하는 무선 전력 네트워크 전문 기업이다.
#에너거스 #WATT #무선전력 #실적발표 #IoT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