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13.7% 증가·EBITDA 8% 성장, 총 유동성 4억 3270만 달러 확보
공시 자료에 따르면 애비아나 헬스케어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으로 26억 8000만 달러 이상을 제시했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3억 6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초 대비 누적(YTD)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2.2%를 기록 중이다.
회사는 2026년 7월 4일 기준으로 미국 39개 주에서 40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만 명의 간병인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환산 기준 홈케어 서비스 제공 시간은 4890만 시간에 달한다.
함께 공개된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애비아나 헬스케어의 2분기 매출은 6억 705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8960만 달러) 대비 13.7% 증가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억 18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080만 달러 대비 3.7% 늘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35.8%에서 32.6%로 하락했다. 2분기 조정 EBITDA는 954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830만 달러) 대비 8.0%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개인 간호 서비스(PDS) 부문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홈헬스 및 호스피스(HHH)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었으며, 의료 솔루션(MS) 부문 매출도 9.4%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4일 기준 총 4억 3270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현금 9720만 달러, 회전신용한도(revolver) 가용액 2억 2550만 달러, 자산유동화(securitization) 가용액 1억 1000만 달러 등으로 구성된다. 총 변동금리 부채는 14억 8300만 달러 규모다.
애비아나 헬스케어는 소아 및 성인,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간호, 개인 간병, 호스피스 서비스 및 영양 공급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종합 홈케어 전문 기업이다. 제프 셰이너(Jeff Shaner)가 최고경영자(CEO)를, 맷 버크홀터(Matt Buckhalter)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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