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서비스 매출 22만 달러 기록…신규 고객사 '백우즈 서프레서' 유치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그랩어건 디지털 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PEW 로지스틱스는 총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이트라벨 이커머스 풀필먼트 솔루션 사업을 확장하며 지난 7월 세 번째 제조업 고객사로 '백우즈 서프레서(Backwoods Suppressors)'를 추가로 유치했다. 앞서 이 회사는 켈텍 웨폰(KelTec Weapons)과 데리야 암스(Derya Arms)를 고객사로 확보한 바 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PEW 로지스틱스는 주문 풀필먼트, 이커머스 플랫폼 호스팅, 보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1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 서비스 매출은 22만 3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37만 6000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재무 상태 및 자사주 매입 현황
그랩어건 디지털 홀딩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9751만 2000달러이며, 장기 부채는 766만 5000달러 수준이다. 또한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236만 3000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으며, 기존 승인된 2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870만 달러의 잔여 한도가 남아있다.그랩어건 디지털 홀딩스는 미국 텍사스주 코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총기, 탄약 및 아웃도어 용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소매업과 제조업체 대상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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