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탐 파트너스 해산 분배 및 유도 제안 계약 통해 지분 구조 재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아담 스턴은 보통주 297만 2524주를 실질 소유하게 되며 이는 발행주식수의 9.99%에 해당한다. 소유 제한 규정(Ownership Blockers)을 적용하기 전, 우선주 전환권과 보통주 지분을 합산한 의결권 기준으로는 전체 의결권의 13.1%를 행사할 수 있는 규모다. 반면 기존에 지분을 보유했던 사니탐 파트너스(Sanitam Partners LLC)는 보유 지분을 모두 분배해 보유 주식이 0주가 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지난 6월 10일 사니탐 파트너스의 자산 분배와 7월 10일 체결된 워런트 행사 유도 계약(Inducement Letters)에 따른 것이다. 사니탐 파트너스는 해산 과정에서 479만 8636개의 워런트와 1406주의 우선주를 회원들에게 분배했으며, 이 중 아담 스턴이 통제하는 AKS 패밀리 파트너스(A.K.S. Family Partners LP)가 워런트 34만 4,710개와 우선주 101주를 수령했다.
현금 워런트 행사와 신규 워런트 취득
이후 7월 10일 아담 스턴은 마티나스 바이오파머와 유도 제안 계약을 체결하고 보유 중인 워런트를 주당 0.35달러에 현금 행사했다. 이를 통해 AKS 패밀리 파트너스가 34만 4,710주, 스턴 에이전스 벤처스 확정급여형 퇴직연금(Stern Aegis Ventures, LLC Defined Benefit Plan)이 63만 335주의 보통주를 각각 취득했다.그 대가로 이들은 동일한 수량인 각각 34만 4,710개, 63만 335개의 신규 미등록 워런트(New Warrants)를 사모 방식으로 취득했다. 신규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0.35달러이며, 주주 총회 승인을 얻은 날부터 효력이 발생해 5년간 유지된다.
한편, 이번 거래의 독점 워런트 권유 대리인으로 참여한 씽크에퀴티(ThinkEquity LLC)는 수수료로 행사 대금의 10%에 해당하는 현금과 신규 워런트 수량의 5% 상당인 37만 4330주 규모의 대리인 워런트를 지급받았다. 이 중 14만 1,462개의 워런트가 아담 스턴에게 분배됐다.
마티나스 바이오파머 홀딩스는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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