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상장 완료 및 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릴리 협력서 100만 달러 마일스톤 수취
악티스 온콜로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월 IPO를 완료하며 보통주 2029만 7500주를 주당 18.00달러에 발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인수인의 추가 주식 매수 옵션 전량 행사(264만 7500주)가 포함됐다. 인수 수수료와 기타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조달 금액은 약 3억 3440만 달러다. 공모 종결과 동시에 기존에 발행됐던 우선주 전량은 보통주 3218만 4389주와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 A 보통주 187만 2829주로 자동 전환됐다.
일라이 릴리 협력 마일스톤 달성 및 개발 진척
이와 함께 회사는 일라이 릴리와의 항암 방사성 의약품 공동 연구 협력 계약과 관련해 1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마일스톤 1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악티스 온콜로지는 지난 2024년 5월 일라이 릴리와 미니단백질 기술 플랫폼 기반의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을 체결한 바 있으며, 총 계약 금액 중 남은 거래 가격 4820만 달러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2분기 338만 4000달러, 상반기 누적 661만 1000달러의 공동 연구 매출을 기록했다.한편, 악티스 온콜로지는 지난 2020년 8월 MPM 온콜로지 자선재단(MPM Oncology Charitable Foundation, Inc.) 및 UBS 옵티머스 재단(UBS Optimus Foundation)과 체결한 로열티 이전 계약에 따라, 향후 IPO 전에 개발된 지식재산을 활용한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글로벌 연간 순매출의 각각 0.5%씩, 총 1.0%의 로열티를 해당 재단들에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재확인했다. 해당 지급 의무는 국가별로 첫 상업적 판매 후 12년이 지나거나 관련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 중 더 늦은 날까지 유지된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악티스 온콜로지는 자체 미니단백질 방사성접합체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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