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각익 1,278만 달러로 상반기 순이익 1,391만 달러 달성…2분기는 소폭 순손실
메달리스트 다이버시파이드 리츠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연결 기준 총매출은 180만 8,422달러로 전년 동기 246만 5,173달러 대비 감소했다. 2분기 순손실은 20만 6,12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상반기(6개월 누계) 순이익은 1,391만 6,648달러로 전년 동기 142만 262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부동산 매각 및 자산 손상차손 반영
회사는 포트폴리오 재조정 및 DST 프로그램 재원 마련을 위해 기존 직접 보유 부동산의 매각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 파크웨이 부동산, 그린브리어 비즈니스 센터, 프랭클린 스퀘어, 시티뱅크 부동산 등의 매각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1,278만 5,020달러의 투자부동산 처분이익을 올렸다.반면 일부 자산에 대해서는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매각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부가치가 순실현가능가치를 초과한 하노버 스퀘어 아웃파셀(Hanover Square Outparcel)에 대해 24만 7,367달러의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또한 시티뱅크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장부가치가 매각 합의 가격을 초과함에 따라 21만 7,960달러의 매각예고자산 손상차손을 반영해 2분기 총 46만 5,327달러의 손상차손을 영업비용에 계상했다.
DST sponsorship 프로그램 본격화
메달리스트 다이버시파이드 리츠는 2026년 2분기 중 DST sponsorship 프로그램에서 46만 5,792달러의 신규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테슬라 펜사콜라 부동산을 소유한 'MDRR XXV DST 1(XXV DST)'의 지분 분할 판매를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해당 DST의 클래스 1 수익지분 중 84.7%를 매각 완료했다.회사는 향후 동남부, 마운틴 주, 캘리포니아 등 성장세가 높은 대도시 지역의 우량 임차인 기반 순임대(Net Lease) 자산을 중심으로 DST 투자 상품군을 확장하고, 이를 사모(Regulation D) 방식으로 적격 투자자에게 판매해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메달리스트 다이버시파이드 리츠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부동산의 취득, 운영 및 자산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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