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 위원 겸임…총 21만 45주 규모 RSU 부여
압테라 모터스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라이터 신임 이사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도 함께 맡게 되며, 임기는 선임일인 8월 11일부터 즉시 시작됐다.
이번 이사 선임과 관련해 라이터 이사는 회사의 '2025 옴니버스 주식 보상 계획(2025 Omnibus Equity Incentive Plan)'에 따라 총 21만 45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받았다.
주식 보상의 세부 내역을 보면, 연간 이사회 활동 수당으로 5만 달러 상당의 2만 2831주가 지급됐으며, 감사위원회 위원 활동 수당으로 1만 달러 상당의 4566주가 추가로 부여됐다. 이 두 가지 수당에 해당하는 주식은 발행과 동시에 즉시 가득(vested)됐다.
이와 함께 장기 인센티브 명목으로 40만 달러 상당의 18만 2648주가 부여됐다. 해당 주식은 4년에 걸쳐 매년 이사회 근무를 마칠 때마다 25%씩 순차적으로 가득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라이터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 등 공시 의무가 있는 특수관계인 거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압테라 모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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