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DOE) 원자력 정책 전문가 영입으로 규제 및 정책 전문성 강화
세스 코헨 신임 이사는 미국 에너지부에서 원자력 정책 담당 수석고문(Chief Counsel for Nuclear Policy)으로 재직하며 부서의 원자력 법률 및 정책 업무를 총괄했다. 재직 당시 백악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원자력 및 우주 동력 시스템 배치를 조율한 바 있다. 공직에 입문하기 전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로펌 커클랜드 앤드 엘리스(Kirkland & Ellis LLP)에서 대법원 및 항소 소송을 담당했다.
커트 테라니(Kurt Terrani) 스탠다드 뉴클리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세스 코헨 이사는 지상, 국방, 우주 분야를 위한 차세대 핵연료 및 부품 인도를 가속화하려는 중요한 시기에 이사회에 깊이 있는 법률 및 정책적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연방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그의 철저한 이해는 회사의 운영 및 상업적 기반을 확장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 뉴클리어는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차세대 원자로에 필수적인 TRISO 연료를 생산하는 미국 내 유일한 독립 제조업체다. 회사의 TRISO 연료는 현재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마이크로원자로 실증 사업을 포함해 국방, 산업, 상업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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