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장암 진단 '콜로알레르트' 자산 매각 완료 및 독일 직원 해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마인츠 바이오메드(Mainz Biomed N.V.)에서 사명을 변경한 퀀텀 사이버는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에 매출 없이 1101만 6480달러(약 1102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347만 9833달러(약 348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주당순손실은 0.62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적자 확대는 사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것이다. 퀀텀 사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 이사회를 통해 기존 대장암 선별 검사 제품인 '콜로알레르트(ColoAlert)' 및 차세대 제품군(NextGen) 사업을 중단하고 자산을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독일 자회사의 모든 직원을 올해 2월부터 5월 사이에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암 진단 자산 매각 및 드론·보안 신사업 진출
회사는 지난 3월 28일 UTR에 콜로알레르트 관련 지식재산권(IP)과 장비 등을 34만 8966달러에 매각해 부채를 상환했으며, 4월 20일에는 차세대 제품군 IP를 이탈리아 소재 기업에 125만 달러를 받고 매각 완료했다. 기존 암 진단 관련 실적은 이번 분기부터 중단영업손실(2분기 94만 4160달러)로 재분류됐다. 향후 바이오 분야에서는 췌장암 선별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계획이다.대신 퀀텀 사이버는 지난 5월 자율 방어 플랫폼 사업을 론칭하며 신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5월 12일 'BP 유나이티드(BP United)'와 드론 및 사이버 기술 등에 적용 가능한 특허·상표권 등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가로 현금 100만 달러와 함께 제한주식 2000만 주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이 라이선스 자산 가치를 547만 400달러로 평가해 무형자산으로 반영했다.
아울러 회사는 드론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제조 공장 및 운영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인수는 지난 7월 최종 종결됐다. 이와 함께 4월에는 임원 및 이사(D&O) 보험료 납부를 위해 연 이율 8.50%로 10개월간 매월 2만 1761달러를 상환하는 프리미엄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
퀀텀 사이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4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명을 마인츠 바이오메드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고 나스닥 티커명도 'QUCY'로 변경했다. 현재 미국 커네티컷주 노워크에 주요 경영 사무소를 두고 있다.
#퀀텀사이버 #QUCY #마인츠바이오메드 #드론 #양자보안 #사업전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