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부문이 매출 87% 견인…순손실은 241만 달러로 적자 지속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 흐름은 이어졌다. 이 기간 영업손실은 112만 819달러로 전년 동기(65만 6,229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 당기순손실 역시 240만 5,62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34만 8,914달러)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주당순손실(EPS)은 보통주 발행 주식 수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0.82달러에서 0.38달러로 줄었다.
통신·핀테크 사업이 성장 주도
IQS텔의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도매 음성(VoIP), SMS,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통신(Telecom) 부문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의 87%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기프트 카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핀테크(Fintech) 부문은 상반기 매출의 13%를 기록했다.회사는 재무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한 자금과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만으로는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당해 연도에 주식 신용공여 한도(Equity Line of Credit)를 활용해 외부 자금을 조달, 운영 및 전략적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IQS텔은 미국 네바다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술 기업으로, 전 세계 20개국에 진출해 통신, 핀테크, 인공지능(AI) 등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 게이블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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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