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229만 9212주 발행 완료…워런트 개정은 주주총회 승인 사항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지난 12일 18명의 투자자와 주식인수계약(SPA)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변경 계약에 따라 회사는 기존 워런트(신주인수권)를 개정 및 재작성된 워런트로 대체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개정된 워런트의 주당 행사가격은 기존 16.310달러(1대 14 주식 병합 반영 기준)에서 0.001달러로 대폭 조정된다. 다만 개정된 워런트의 발행은 향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이와 함께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같은 날인 12일 미국 증권법 규정(Regulation S)의 등록 면제 조항에 의거해 투자자들에게 보통주 229만 9212주(주식 병합 반영 기준)를 발행 완료했다.
앞서 회사는 2025년 6월 19일 18명의 비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3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은 보통주 1주와 워런트 3개로 구성된 유닛을 발행하는 조건이었다.
싱귤러리티 퓨처 테크놀로지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 월스트리트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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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