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환산 배당금 주당 1.60달러…10월 1일 지급 예정
트러스트코 뱅크 NY 이사회는 지난 8월 18일 분기별 현금 배당금을 기존보다 5.3% 인상한 주당 0.40달러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주당 1.60달러에 달한다. 이번에 선언된 배당금은 오는 9월 4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10월 1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견고한 실적과 강력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이번 배당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J. 맥코믹(Robert J. McCormick) 회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수익과 재무제표 관리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분기 배당금 인상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자본 배치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번 배당 인상이 배당수익률을 높여 투자자들에게 주식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트러스트코 뱅크 NY는 자산 65억 달러 규모의 저축대부지주회사로, 뉴욕주 글렌빌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회사인 트러스트코 은행(Trustco Bank)을 통해 2026년 7월 31일 기준 뉴욕, 뉴저지, 버몬트, 매사추세츠, 플로리다 등에서 133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은행의 자산관리 부서에서는 투자 서비스, 은퇴 계획, 신탁 및 유산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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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