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임기에 연간 성과급 목표 60% 및 제한조건부주식 7만 5000주 지급 조건
리퍼지트랙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존 R. 메릴 CFO와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효력은 체결 당일부터 발생한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초기 임기는 3년이며, 이후 매년 1년씩 자동으로 연장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메릴 CFO는 올해 5월 16일자로 소급 적용되는 연간 32만 5000달러(약 4억 3100만 원)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된다. 또한 기본 급여의 6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성과급 지급 대상이 되며, 특정 조건 충족 시 목표 성과급의 최소 30%를 보장받는다.
이와 함께 메릴 CFO는 회사의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제한조건부 보통주 7만 5000주를 지급받는다. 해당 주식은 계약 효력 발생 1주년이 되는 날부터 시작해 4년간 매년 균등한 수량으로 가치가 확정(베스팅)될 예정이다.
계약서에 따르면 메릴 CFO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정당한 이유로 사임할 경우, 9개월 치의 기본 급여와 미가치확정 주식 보상의 즉시 가치확정(또는 메릴 CFO의 선택에 따른 9개월간의 점진적 가치확정), 9개월간의 건강보험(COBRA) 혜택, 기발생했으나 미지급된 성과급 및 당해 연도 일할 계산된 성과급 등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경영권 변동(Change in Control) 이후 적격 해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이중 트리거(Double-trigger) 보호 조항도 포함됐다.
리퍼지트랙은 미국 유타주 머레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매업체와 제조업체를 위한 공급망 규정 준수 및 식품 안전 추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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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