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7인 재선임 및 회계법인 어니스트앤영 선정안도 통과
이번 개정안 승인에 따라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임직원 주식 보상 등을 위해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한도는 기존보다 1200만 주 늘어나게 됐다. 해당 안건은 찬성 4억 3084만 4377표, 반대 1378만 3474표, 기권 85만 9697표를 얻어 통과됐다. 이사회는 앞서 주주 승인을 전제로 이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후보 7인에 대한 재선임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선임된 이사는 엘렌 L. 바커(Ellen L. Barker), 릭 캐시디(Rick Cassidy), 매튜 W. 채프먼(Matthew W. Chapman), 미치 리틀(Mitch Little), 빅터 펭(Victor Peng), 카렌 M. 랩(Karen M. Rapp), 스티브 상기(Steve Sanghi) 등 7명이다. 이들은 다음 연례 주주총회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주들은 2027년 3월 31일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독립 회계법인으로 어니스트앤영 LLP(Ernst & Young LLP)를 지정하는 안건을 찬성 4억 4874만 8959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비준했다. 지정된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권고적(비구속적) 승인 안건 역시 찬성 3억 6640만 6303표를 얻어 가결됐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아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및 플래시 IP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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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