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연 5.000%·2031년 만기…일반 기업 목적 자금 조달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의 만기일은 2031년이며, 발행 금리는 연 5.000%로 책정됐다. 모회사인 번지 글로벌이 이번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전액 무조건 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채권 발행은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오는 8월 19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번지 글로벌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순인수자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단기 채무를 포함한 기존 부채의 상환 및 차환, 운전 자금 확보, 자본 지출, 자사주 매입, 자회사 투자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번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 보파 증권(BofA Securities, Inc.), 미즈호 증권 USA(Mizuho Securities USA LLC), 라보 증권 USA(Rabo Securities USA, Inc.), 도이치뱅크 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 Inc.), ING 파이낸셜 마켓(ING Financial Markets LLC), SMBC 닛코 증권 아메리카(SMBC Nikko Securities America, Inc.)가 맡았다.
번지 글로벌은 스위스 제네바에 등기상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이다. 곡물 조달, 저장, 유통, 유지종자 가공 및 정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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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