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4억 3618만 달러로 14% 늘어…조나단 리프 신임 CRO 영입
연간 핵심 매출(구독 및 거래 수수료)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15억 47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구독료는 2억 9354만 달러로 8% 늘었고, 거래 수수료는 12억 1124만 달러로 18% 증가했다. 고객 예치금 이자 수익인 플로트(Float) 매출은 1억 4841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GAAP 기준 영업손실은 7344만 달러로 전년(8060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으나, 순손실은 1124만 달러(주당 0.11달러)를 기록해 전년(2379만 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 전환했다. 비GAAP 기준 연간 순이익은 3억 1477만 달러(주당 2.77달러)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 14% 성장 및 주요 운영 지표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억 3618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핵심 매출은 16% 늘어난 4억 48만 달러였으며, 플로트 매출은 3570만 달러였다. 4분기 GAAP 기준 영업손실은 3425만 달러, 순손실은 1847만 달러(주당 0.1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반면 비GAAP 기준 4분기 순이익은 9395만 달러(주당 0.84달러)로 전년 동기(6159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4분기 말 기준 빌 홀딩스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총 기업 수는 47만 9300개로 집계됐다. 4분기 중 처리된 총 결제 대금(TPV)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980억 달러였으며, 처리된 거래 건수는 14% 늘어난 3700만 건을 기록했다. 플랫폼을 통해 전자 결제를 주고받은 독자 네트워크 회원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920만 명에 달했다.
신임 CRO 영입 및 자사주 매입
빌 홀딩스는 글로벌 영업 조직을 총괄할 신임 최고수익책임자(CRO)로 조나단 리프(Jonathan Leaf)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 마케팅, 임베디드 파트너십 및 고객 경험 부문을 이끌게 된다. 또한 회사는 4분기 중 약 3억 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약 840만 주를 매입했다.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 가이던스로 4억 3250만~4억 4250만 달러(전년비 9%~12% 성장)를 제시했다. 2027 회계연도 연간 매출은 18억 700만~18억 5700만 달러(전년비 9%~12% 성장)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7 회계연도 1분기부터 리워드 비용을 영업비용에서 차감하지 않고 매출에서 직접 차감하는 방식으로 회계 표기를 변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빌 홀딩스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송장 관리, 결제, 지출 관리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재무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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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