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플록 CFO, 타 업계 사모펀드 소유 기업으로 이직…후임 물색 착수
아메리스코는 치플록 CFO가 다른 산업 분야의 사모펀드(PE) 소유 기업 CFO직을 맡기 위해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치플록 CFO는 오는 9월 25일까지 CFO 직무를 수행하며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즉시 후임 CFO를 찾기 위한 서치 작업에 착수했다.
조지 사켈라리스(George Sakellaris) 아메리스코 최고경영자(CEO)는 "마크 치플록 CFO가 재임 기간 동안 회사에 기여한 헌신과 그가 구축하고 이끈 강력한 재무 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운 도전에서도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스코는 이번 경영진 변동 발표와 함께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20억 달러에서 22억 달러 사이이며, 조정 EBITDA는 2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7000만 달러,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1.15달러에서 1.35달러 선이다.
아메리스코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에너지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력 생산과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 및 민간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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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