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감 및 디지털 부문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추진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이 발표한 투자자 설명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28년 연간 순매출 2억 250만 달러,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2,98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2026년 예상 순매출인 1억 8,4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1,710만 달러에서 각각 크게 성장한 수치다. 특히 무레버리지 자유현금흐름(Unlevered FCF)은 2026년 예상치인 550만 달러에서 2028년 2,060만 달러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매출 비중 확대 및 체질 개선
회사는 전통적인 라디오 방송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관객 이동에 맞춰 체질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의 전체 관객 중 50% 이상이 스트리밍, 팟캐스트, 웹사이트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부문 매출은 2025년 4,950만 달러에서 연평균 10.2% 성장해 2028년에는 6,64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매출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5년 24.0%에서 2028년 32.8%로 확대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은 지난 24개월 동안 연간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조치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정비(Corporate Overhead) 지출을 2023년 1,820만 달러에서 2026년 990만 달러 수준으로 낮추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지역 밀착형 자산과 M&A 기회 모색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은 미국 내 9개 시장에서 49개의 AM/FM 라디오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매월 약 2,900만 명의 청취자에게 도달하고 있다. 보스턴,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 탬파 등 주요 시장에서 상위 3위 이내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6개의 독점 스포츠 프랜차이즈 중계권을 보유해 디지털 플랫폼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따른 시장 통합 가능성에 대비해 '전략적 대안 위원회(Strategic Alternatives Committee)'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이사회의 추가 승인 없이도 적격한 인수합병(M&A) 거래를 탐색하고 체결할 수 있는 전권을 부여받아 향후 시장 개편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비슬리 브로드캐스트 그룹은 1961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방송, 스트리밍, 팟캐스트 등을 아우르는 다중 플랫폼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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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