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및 재무건전성 확보 목적... 표면이자율 연 6.60%
이번에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은 제18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이다. 발행을 통해 조달된 500억원의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6.60%이며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 후인 2056년 8월 21일이다. SGC에너지는 만기일을 30년씩 만기 30일 전에 통지하여 동일한 조건으로 연장할 수 있다.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후급으로 지급된다.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2028년 8월 21일에는 최초 이자율에 연 2.00%를 가산하고 이후 매년 연 0.50%를 추가로 가산하는 금리상향조정 조건이 적용된다.
SGC에너지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및 이후 이자지급일에 임의로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가진다. 반면 사채권자는 중도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이번 사채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되며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1일이다. 발행 대상자는 키스온제십일차이며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SGC에너지 관계자는 본 사채가 자본확충과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발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