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주식 선도거래 평가 절차에 추가 시간 소요
박서블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2026년 6월 30일로 마감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법정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장외 주식 선도거래(OTC Equity Prepaid Forward Transaction, FPA)에 대한 회계 처리 절차가 복잡해 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거래의 가치 평가에는 주가 변동성 추정치를 비롯한 복잡한 가치 평가 변수와 상당한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블은 관련 가치 평가 절차와 재무제표 공시 내용에 대한 검토를 완료하기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가치 평가 절차와 검토 과정이 완료되는 대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서블은 미국 텍사스주에 설립되었으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마틴 노에 코스타스(Martin Noe Costas)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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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