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5.10달러 기록…건설 및 산림 부문 영업이익 84% 급증
디어는 2026년 8월 2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이 13억 7900만 달러(주당 5.10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이익 12억 8900만 달러(주당 4.75달러)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매출액을 합산한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26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품 순매출은 109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03억 5700만 달러보다 늘었다.
존 C. 메이 디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팀의 규율 있는 실행력과 포트폴리오 전반의 지속적인 회복 탄력성을 바탕으로 강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건설·산림 부문 실적 견인…농기계는 엇갈려
사업 부문별로는 건설 및 산림(Construction & Forestry) 부문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이 부문의 3분기 순매출은 36억 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 3600만 달러로 무려 84% 급증했다. 출하량 증가와 우호적인 가격 실현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소형 농기계 및 잔디 관리(Small Agriculture & Turf) 부문도 선전했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33억 8300만 달러,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6억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 농기계 중심의 생산 및 정밀 농업(Production & Precision Agriculture) 부문은 다소 부진했다. 출하량 감소의 영향으로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9억 9800만 달러, 영업이익은 9% 감소한 5억 2700만 달러에 그쳤다. 금융 서비스(Financial Services) 부문의 순이익은 2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연간 순이익 전망치 최대 50억 달러로 상향
디어는 이번 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연간 순이익 전망치(가이던스)를 47억 5000만 달러에서 50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회사는 농기계 시장의 업황 주기가 올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이 CEO는 "앞으로도 2026년이 현재 농기계 사이클의 바닥을 기록할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다"며 "초기 주문 프로그램 추세, 중고 장비 재고 개선, 첨단 기술에 대한 고객 채택 증가 등은 디어가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좋은 위치에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어는 올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미국 건설 기술 기업인 테나(Tenna LLC)를 현금 인수액을 제외한 4억 39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여러 소규모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디어 #DE #농기계 #실적발표 #가이던스상향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