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변경 통해 청산·전환권·환매 조건 등 조정…투자사에 추가 매입 요청
아마스 브랜즈는 지난 19일 시리즈C 전환우선주 주주 과반의 동의와 이사회 승인을 얻어 델라웨어주 주무장관에게 '개정 및 재작성된 시리즈C 전환우선주 권리 지정서'를 제출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제출된 기존 지정서를 전면 대체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 지정서에 따라 시리즈C 우선주의 주요 권리 조건이 조정됐다. 구체적으로는 청산 및 간주 청산 이벤트 관련 규정이 개정됐으며, 제한적 전환 이벤트와 관련된 전환권 및 전환 가격 책정 조항이 변경됐다. 또한 회사의 임의 환매 규정이 수정됐으며, 실제 청산이나 해산 등의 상황을 제외하고는 주주가 회사에 주식 환매를 요구할 권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이 외에도 채무불이행 이벤트 및 구제책, 제한적 약정 등의 정의가 업데이트됐다.
이와 함께 아마스 브랜즈는 같은 날 투자사인 스트리터빌 캐피탈(Streeterville Capital, LLC)에 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전환우선주 추가 매입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올해 3월 17일 체결되고 4월 7일 수정된 주식매수계약에 따른 것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스트리터빌 캐피탈은 해당 마감일에 추가 주식을 매입할 의무가 있다.
아마스 브랜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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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