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말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0~150% 차등 지급
노스롭 그루만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부여는 지난 19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결정됐다. 회사 측은 워든 CEO의 핵심적인 리더십 기여를 인정하고 이를 지속하도록 독려하며, 주주 및 고객의 이익과 CEO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이 되는 기준 주식 수는 3만 5910주다. 최종 지급 규모는 2031년 12월 31일까지의 성과 기간 동안 노스롭 그루만의 절대적인 주가 상승 또는 하락률에 따라 기준 수량의 0%에서 최대 150% 범위에서 결정된다.
세부 조건에 따르면 주가가 25%를 초과해 하락할 경우 지급률은 0%가 되며, 주가가 50% 이상 상승할 경우 최대치인 150%를 지급받는다. 기준 수량(100%)을 모두 받기 위해서는 주가가 최소 10% 이상 상승해야 한다. 해당 주식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성과 기간이 끝날 때까지 워든 CEO가 회사에 계속 재직해야 한다.
노스롭 그루만은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방위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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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