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력의 법률 전문가…이사회 총 11명으로 확대
버투 파이낸셜은 지난 8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바바라 피니건(Barbara Finigan)을 클래스 I(Class I)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선임은 이사회 산하 후보추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결정됐으며, 임기는 선임 즉시 시작됐다.
피니건 신임 이사는 35년 동안 법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완구 기업 해즈브로(Hasbro, Inc.)에서 2010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최고법률책임자(CLO)를 역임하며 이사회에 법률, 전략, 리스크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글로벌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총괄했다. 지난 2025년 8월부터는 헬스케어 기술 기업인 퓨즈 헬스(Fuze Health)의 최고법률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보험 및 기술 분야의 사기업 두 곳에서 이사 및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버투 파이낸셜은 피니건 이사에게 지난 4월 29일 제출된 위임장 설명서에 명시된 비상임 이사 보수 기준에 따라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피니건 이사와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책임을 면제하고 보호하는 내용의 표준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피니건 이사의 합류로 버투 파이낸셜의 이사회 구성원은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향후 사업적 필요와 기회에 따라 이사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투 파이낸셜은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 기술 및 마켓 메이킹(시장조성)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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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