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톤 이상 고품질 예비원 확보…3분기 실적 발표 때 올해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예정
마틴 마리에타는 지난 8월 21일 자로 루이스트 노스 아메리카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지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루이스트 노스 아메리카는 고칼슘 석회, 돌로마이트 석회 및 산업용 광물 제품을 생산하는 주요 기업으로, 미국의 철강 제조, 인프라, 비주거용 중건설 및 환경 솔루션 등 다양한 최종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와드 나이(Ward Nye) 마틴 마리에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병은 당사의 'SOAR 2030' 목표를 진전시키고 스페셜티 플랫폼을 확장해 비즈니스의 품질과 규모, 회복탄력성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북미 지역에서 20억 톤 이상의 고품질 예비원을 확보해 미국 내 선도적인 석회석 제품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완료에 따른 영향력을 반영해 올해 전체 매출 및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 전망치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수정된 가이드라인은 향후 3분기 재무 실적 발표와 연계해 공개될 예정이다.
마틴 마리에타는 S&P 5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골재, 석회 및 석회석 제품, 마그네시아 기반 제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29개 주와 캐나다, 바하마에 걸친 운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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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