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3.94% 규모… 오는 10월 30일 잔금 치르고 차입금 40억 원 전액 상환 예정
이번에 양도하는 자산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05-27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이다. 양도 금액인 250억 원은 크레버스의 최근 사업 연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1793억 4106만 원의 13.9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크레버스 측은 이번 자산 양도의 목적에 대해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산 양도를 통해 부채비율 개선과 함께 양도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도 거래의 상대방은 박*순 외 2인이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양도 기준일과 등기 예정일은 잔금 지급일인 2026년 10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약 당일인 8월 28일에 계약금 10%에 해당하는 25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나머지 90%인 잔금 225억 원은 오는 10월 30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크레버스는 매수자 측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잔금 중 임대차보증금 15억 원과 계약서상 수익비용 정산금을 제외한 금액이 최종 입금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자산에 설정된 차입금 40억 원은 잔금 수취 후인 2026년 10월 30일에 전액 상환될 예정이다. 이번 양도 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지안회계법인은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