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8월 31일에서 12월 1일로 변경…300만 주 규모 페니 워런트 발행 조건도 연장
프레리 오퍼레이팅은 지난 8월 30일 허드슨 베이와 서한 합의(Letter Agreement)를 맺고, 양사 간 체결했던 기존 증권인수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의 일부 조항을 개정했다고 3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연례 워런트 발행일(Anniversary Warrant Issuance Date)'을 기존 2026년 8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1일로 변경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관련 계약서 및 워런트 서식에 기재된 날짜 기준이 모두 12월 1일로 대체된다.
이와 함께 프레리 오퍼레이팅이 허드슨 베이에 발행하기로 했던 '세컨드 페니 워런트(Second Penny Warrant)'의 발행 기한도 함께 연장됐다. 해당 워런트는 프레리 오퍼레이팅의 보통주 300만 주를 주당 0.01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다.
기존 합의에 따르면 2026년 8월 31일까지 연례 워런트가 발행되지 않을 경우 세컨드 페니 워런트를 발행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기준일이 2026년 12월 1일로 연기됐다. 즉, 오는 12월 1일에 연례 워런트가 발행되지 않을 경우에 한해 해당 페니 워런트가 발행된다.
프레리 오퍼레이팅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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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