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오클라호마 물류망 강화 및 향후 아스팔트 터미널 구축 계획
이번 인수를 통해 컨스트럭션 파트너스의 오클라호마 지역 플랫폼 자회사인 오버랜드 코퍼레이션(Overland Corporation)은 아스팔트 익스프레스가 보유한 아드모어 소재의 철도 연계 산업 부지와 액상 아스팔트 운송용 트럭 및 트레일러 차량을 함께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향후 오클라호마와 북부 텍사스 지역의 도로 건설 및 아스팔트 생산 사업을 지원할 액상 아스팔트 터미널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스팔트 익스프레스는 오클라호마 전역과 북부 텍사스의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hot-mix asphalt)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액상 아스팔트를 공급하고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프레드 J. (줄) 스미스 3세(Fred J. (Jule) Smith, III) 컨스트럭션 파트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건설 및 아스팔트 생산 운영을 지원하는 자산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려는 회사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아드모어의 철도 연계 부지는 향후 두 주를 아우르는 액상 아스팔트 터미널의 매력적인 입지가 될 것이며, 원자재 확보와 운송 유연성을 높여 지역 내 아스팔트 사업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미국 선벨트 지역인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등에서 도로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수직 계열화된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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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