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수 감소 영향…보유 주식은 총 78만 6779주
스트라텍 시큐리티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가벨리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이 회사 보통주는 총 78만 6779주다. 이는 스트라텍 시큐리티 전체 발행주식수(398만 5013주)의 19.74%에 해당한다.
이번 지분율 상승은 가벨리 그룹의 추가 주식 매입이 아닌, 스트라텍 시큐리티의 전체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른 것이다. 가벨리 그룹은 공시를 통해 지난 28일 스트라텍 시큐리티가 연례보고서(Form 10-K)를 통해 발표한 발행주식수가 종전보다 감소함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 보유 주식은 겜코 에셋 매니지먼트(GAMCO Asset Management Inc.)가 51만 979주(지분율 12.82%)로 가장 많고, 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가 25만 4300주(6.38%), 테톤 어드바이저스(Teton Advisors, LLC)가 1만 9300주(0.48%), 가벨리 재단(GABELLI FOUNDATION, INC.)이 2200주(0.0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60일간 가벨리 그룹의 거래 내역을 보면, 겜코 에셋 매니지먼트가 지난 24일 보통주 10주를 주당 76.7001달러에 매도한 데 이어 25일에도 500주를 주당 78.15달러에 매도했다.
스트라텍 시큐리티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차량용 액세스 제어 제품(키, 잠금장치 등)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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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