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정기 주주총회 거쳐 공식 취임 예정
테코리우스 CEO는 오는 2027년 1월 6일 그린브라이어 연례 주주총회 이후 CEO와 사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테코리우스는 1995년 그린브라이어에 입사해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거쳐 2022년 CEO 겸 사장으로 승진했다. 테코리우스는 2027년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클래스 III 이사직의 재선임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으며, 퇴임 후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회사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임 CEO 겸 사장으로는 브라이언 콤스탁(Brian Comstock) 미주 지역 총괄 사장 겸 수석 부사장이 내정됐다. 콤스탁 신임 CEO 내정자는 테코리우스의 퇴임과 동시에 사장 및 CEO직을 이어받게 되며, 그린브라이어 이사회 이사직도 승계할 예정이다.
콤스탁 내정자는 철도 업계에서 45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으로, 그린브라이어에서만 30년 가까이 재직했다. 그는 그린브라이어의 상업, 리스, 운영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사업을 총괄하는 미주 지역 사장을 맡고 있다. 그린브라이어 입사 전에는 트랜스코 인더스트리스(Transco Industries), 트랜스코 레일웨이 프로덕츠(Transco Railway Products), 트리니티 인더스트리스(Trinity Industries) 등에서 고위 운영 및 상업 직책을 역임했다.
그린브라이어 컴퍼니스는 미국 오리건주 레이크 오스위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유럽, 브라질 등에서 화물 열차를 설계, 제작 및 마케팅하고 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 약 2만 600대 규모의 리스 철도 차량을 보유하고 관련 관리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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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