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주식은 운용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 계획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트트립은 타이탄 파트너스를 판매 대리인으로 삼아 시장가 발행(at-the-market offering) 방식으로 보통주를 수시로 매각할 수 있게 됐다. 타이탄 파트너스는 주식 판매로 발생하는 총 매각 대금의 3.5%를 수수료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넥스트트립은 이번 보통주 판매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운용자금과 기타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회사의 사업과 보완적인 기업 또는 제품에 대한 인수 및 투자 자금과 부채 상환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트립은 최근 자금 조달 내역으로 지난 7월 21일 린드 글로벌 펀드 III(Lind Global Fund III LP)와 증권인수계약을 체결하고 4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회사는 이에 대한 대가로 원금 46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와 보통주 103만 928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했다.
넥스트트립은 프리미엄 콘텐츠와 여행 커머스를 결합한 기술 지향적 여행 및 미디어 기업으로, 넥스트트립 베케이션스(NextTrip Vacations), 파이브 스타 얼라이언스(Five Star Alliance), TA 파이프라인(TA Pipeline)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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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