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5만 달러 규모 독립 계약자 형태로 합류
기존 CEO였던 카타린 필드(Katharyn Field)는 CEO 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필드 전 CEO의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이견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필드 전 CEO는 향후 사내 자문 및 컨설팅 역할로 회사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로 선임된 베로얀 신임 CEO는 올해 39세로 캐나다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기업가이자 비즈니스 리더다. 투자, 소비자 패키지 상품(CPG), 헬스케어 및 웰빙, 정치, 시장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그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지사인 고든 캠벨의 정치 조직 및 기금 모금 활동을 돕기도 했다.
아이스페시맨은 베로얀 CEO의 선임과 관련해 그의 개인 법인인 '1605811 BC Ltd.'와 독립 계약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베로얀 CEO는 연간 35만 달러(매월 2만 9,166.67달러 분할 지급)의 보수를 받게 된다. 독립 계약자 신분으로 참여함에 따라 별도의 직원 복지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해당 계약은 이사회가 사유 유무와 관계없이 언제든 해지할 수 있으며, 사유 없는 해고나 베로얀 CEO가 정당한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회사는 6만 7,500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아이스페시맨은 연구용 인체 시료 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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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