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슈 샤오 CFO 사임…메이 왕 임시 CFO·준성 첸 이사 선임
공시에 따르면 멍슈 샤오 CFO는 지난 8월 25일 자로 이사 및 CFO 직책에서 사임했다. 회사 측은 샤오 전 CFO의 사임이 회사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노 홀딩스 이사회는 같은 날 메이 왕(Mei "Lily" Wang) 현 회계 매니저를 임시 CFO로 임명했다. 왕 임시 CFO는 정식 CFO가 임명될 때까지 회사의 수석 재무 책임자 및 수석 회계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48세인 왕 임시 CFO는 2026년 3월부터 이노 홀딩스의 자회사 리어 그룹(Lear Group Limited)의 회계 매니저로 재직해 왔으며, 회계 및 재무 보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사회는 또한 샤오 전 CFO의 사임으로 발생한 이사회 공석을 메우기 위해 준성 첸(Junsheng "Johnny" Che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첸 신임 이사는 이노 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에이펙스베스트 홀딩스(ApexVest Holdings Limited)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회사는 첸 이사에게 선임과 관련해 1만 달러의 일회성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노 홀딩스는 지난 8월 26일 첸 신임 이사 및 왕 임시 CFO와 각각 면책 계약(Indemnification Agreements)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텍사스주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이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책임과 비용에 대해 면책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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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