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아마존·타겟 등 거친 25년 경력 전문가…9월 28일 취임
웨이마이어 신임 최고상품책임자는 월마트, 아마존, 타겟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25년간 근무한 업계 전문가다. 콜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월마트 미국 법인의 패션 부문 수석부사장(SVP)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웨이페어의 버치레인 브랜드 사장, 팹핏펀의 상품 및 브랜드 파트너십 수석부사장, 아마존의 의류 및 브랜드 파트너십 담당 등을 거쳤으며, 커리어 초기에는 타겟에서 약 10년간 구매 및 소싱 업무를 담당했다.
웨이마이어는 콜스에서 구매, 옴니채널 상품 기획, 제품 디자인 및 개발, 물량 배분 및 계획, 소싱,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포함한 전반적인 상품 전략과 모든 상품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마이클 J. 벤더 콜스 CEO는 "라이언 웨이마이어는 광범위한 미국 고객층을 대상으로 상품 전략을 새롭게 하고 추진하는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그가 가진 혁신적인 협업 및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활용 역량이 제품 스토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로 지난 2023년부터 콜스의 최고상품책임자로 재직해 온 닉 존스(Nick Jones)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벤더 CEO는 "닉 존스는 콜스의 상품 전략을 추진하고 자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의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콜스는 미국 49개 주에서 1,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옴니채널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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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