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5만 달러 계약…리차드 호프만 후임으로 9월 1일 취임
앰라이즈 이사회는 지난 8월 28일 제인 닐슨을 신임 CAO로 임명했으며, 임기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닐슨 신임 CAO는 기존 리차드 호프만(Richard Hoffman)의 뒤를 이어 회사의 주임 회계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닐슨 신임 CAO는 2025년 6월 앰라이즈가 홀심(Holcim Ltd)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외부 보고 부문 총괄을 맡아왔다. 이에 앞서 2024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홀심의 북미 사업부 외부 보고 총괄을 지냈으며, 2021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는 농기계 및 건설장비 제조업체 디어 앤 컴퍼니(Deere & Company)에서 기술 회계 및 SEC 보고 담당 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크레이턴 대학교에서 경영학(회계학) 학사를,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부터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유니언 퍼시픽 철도(Union Pacific Railroad)의 SEC 보고 매니저와 글로벌 회계법인 KPMG 및 아서 앤더슨(Arthur Andersen)의 감사인으로도 근무한 바 있다.
이번 임명과 관련해 체결된 제안서(Offer Letter)에 따르면, 닐슨 CAO의 연간 기본 급여는 35만 달러(약 4억 8000만 원)로 책정됐다. 아울러 기본 급여의 5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2027년부터 기본 급여의 60% 상당을 목표로 하는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앰라이즈는 스위스 추크(Zug)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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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